오늘은 아내와 아기 주호를 데리고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방문을 했다~
초등학생때 서울대공원에 와봤던 것 같은데 성인이 돼서는 온 기억이 없다.
주호 덕분에 어린시절 추억의 장소를 와보다니 고맙다~
어린이였는데 벌써 아기를 데리고 올 나이가 되다니, 시간은 빠르다!

주말과 다르게 평일이라 주차공간은 널널했다.
서울대공원 입구, 어린 시절의 서울대공원이 이랬었나? 많이 바뀐 것 같다.


입구에는 패키지 매표소가 있었다.
여기서는 코끼리열차 + 동물원입장권 + 리프트 1회 패키지를 팔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패키지는 찾아보기 힘들었고 입장권 + 리프트 2회권을 팔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현장에서 코끼리열차가 포함된 패키지를 사는 게 가격도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것 같았다.
왜냐하면 보통 리프트로 한번 올라가서 구경하면서 내려오기 때문에 2번까지는 안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그런 루트로 돌아다녔다)

오랜만에 코끼리 열차를 타고 서울대공원으로 향했다.
주호는 첫 코끼리 열차인데 안 무서워하고 잘 탔다.
유모차도 접어서 코끼리 열차에 싣는 게 가능하다.

패키지를 구매하시지 않았다면 동물원 입구에 표 사는 곳이 있다.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아기가 잘 걷는다면 걸어와도 좋을 것 같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하루 전에 구매하면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오기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해 두자

우리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위에 호랑이 있는 곳에 내려서 차례대로 내려오면서 관람을 했다.
오랜만에 주호 책에만 있던 맹수들을 실제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타조, 코뿔소, 호랑이, 늑대 등등
실제로 보니 어마어마하게 크고 약간은 무섭긴 하다.
나는 코끼리가 보고 싶었는데 추워서 코끼리는 밖에 안 나와 있었다.
못 봐서 아쉬웠다..


제주도에서 봤던 물곰들을 여기서도 볼 수 있었다.
시간만 잘 맞으면 먹이 먹는 것도 볼 수 있다.



다행히 사자랑 기린은 실내에 있었다.
코끼리 다음으로 기린이 보고 싶었는데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경기도 아기랑 같이 갈만한 곳 중 하나로 서울대공원을 추천한다.
볼거리도 많기 때문에 오전부터 와서 보면 충분히 볼 것 같다.
겨울 중 따뜻한 날이나 아니면 봄에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기랑 과천 가서 들린 중국집 - 팰리스차이나
모처럼 쉬는 날 주호를 데리고 아내와 과천에 있는 중국집에 방문했다.우리가 방문한 음식점은 '팰리스차이나'인데 서울에서 과천 넘어가는 초입에 있었다.사실 주호를 대리고 서울대공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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