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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과천 가서 들린 중국집 - 팰리스차이나

by 주호파더 2026. 2. 8.

모처럼 쉬는 날 주호를 데리고 아내와 과천에 있는 중국집에 방문했다.
우리가 방문한 음식점은 '팰리스차이나'인데 서울에서 과천 넘어가는 초입에 있었다.
사실 주호를 대리고 서울대공원에 가는 도중에 중식이 당긴다는 아내가 찾아 방문한 집이다.

팰리스차이나
주차공간 넉넉함
아기의자 구비되어 있음

서울대공원 안에서 먹으려고 하다가
과천까지 왔는데 지역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서 점심시간때쯔음 방문했다.
주차공간은 넉넉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별로 없었다.
다행히 한자리가 나서 주차에 성공했다.

내부는 단체손님들도 다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넓었다.

룸식사도 가능해서 인원이 많이 온 분들은 룸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가족단위나 단체로 오신 분들이 꽤 있었다.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우리는 메밀간짜장, 게살볶음밥, 탕수육을 주문했다.
가격대는 보통 동네음식점보다는 비싼 편이었다.
동네에는 탕수육이 소짜도 있는데 여기는 대짜만 주문이 가능했다.
우리 둘은 양은 많지는 않은데 탕수육은 먹고 싶고.. 해서 그냥 포장을 생각하고 주문했다.
주호가 빨리 자라서 탕수육을 같이 먹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

+

아기의자도 마련되어 있었고 주호는 사람들이 신기한지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정신이 없었다.
서빙하시는 분은 중국어도하시고 한국말도 하시는 중국 쪽 분이신 거 같았다.

따뜻한 물을 달라고 하면 이렇게 주전차에 따뜻한 물을 주셨다.
추운 날 따뜻한 물을 먹으니 몸이 사르르 녹는 듯했다.

드디어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메밀간짜장은 면이 메밀로 뽑은 쫄깃한 면이었다.
계란까지 하나 얹어져 있어 옛날 간짜장 먹을 때는 생각나게 했다.
양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서 양이 많은 남성분이라면 곱빼기를 추천한다.
양념에 새우랑 오징어 등 해물도 들어있고 맛있었다.

그리고 나온 게살볶음밥과 탕수육!
게살볶음밥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약간의 향신료 비슷한 냄새가 났는데 많이 먹지는 않았다.
탕수육은 고기 살이 꽉 차있고 튀김도 두껍지 않아서 맛있었다.
여기는 탕수육이 제일 맛집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이서 맛있게 먹고 역시나 탕수육은 남길 수밖에 없었다.
둘이서 먹기에 탕수육 대짜는 무리였다.
소규모로 먹는 식구들을 위해 탕수육 소짜도 메뉴로 생기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주차도 괜찮고 음식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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