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육아일기115 쉬는 날 산후조리원에서 아기 이름 정하고 온라인 출생신고하기 쉬는 날 산후조리원리베산후조리원에서 아내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쉬는 날 전날에 산후조리원에서 같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방 안을 완전히 깜깜하게 해 놓고 잠을 자는 스타일인데 방 안에 비상구 표시등이 환하게 켜져 있어서 커튼을 다 쳐도 방 안이 다 어두워지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이러한 현상을 대처하는 방법으로 종이를 접어서 비상구 표시등에 끼워 넣어서 빛을 가려놓았던 것이 생각나 주변에 종이하나를 접어서 가려놓았습니다. 가리기 전보다는 그나마 방 안이 어두워진 것 같았습니다. 밖에 기온이 18도 정도로 되었던 날 같은데 이불이 엄청 두꺼웠습니다. 아내가 산후조리를 하다 보니 찬바람이라던가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오래 고생을 한다고 들어서 그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잠을 청했습니다. .. 2024. 10. 7. 강서 리베 산후조리원 일상, 매일 받는 가슴마사지와 맘라떼모아로 유축량 늘리기 강서 리베 산후조리원 강서 리베 산후조리원에서 첫날을 아내와 계속 같이 붙어서 지냈습니다. 저희는 결혼할 때 텔레비전을 사지 않기로 합의를 봐서 집에 텔레비전 없이 지냈는데 오랜만에 텔레비전이 있는 방에 있으니 나중에 같이 영화 한 편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밖에 커피머신이 있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잔 뽑아서 바깥에 좋은 날씨를 보면서 마셨습니다. 좋아하는 책도 하나 들고 가서 읽었는데 여유로운 주말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점심에는 입소 첫날이기에 보호자 식을 맛보라고 무료로 주셨는데 보호자식을 따로 신청하시려고 하면 15,000원의 추가비용을 내시면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집이 자전거 타고 5분 거리였고, 부모님 댁도 10분 안쪽으로 도착할 수 있었기에 따로 보호자식을 신.. 2024. 10. 5. 병원 퇴원 시 아기 인계와 강서 리베 산후조리원에서의 첫 날 퇴원 시 아기 인계 주일아침 10시에 퇴원수속을 마치고 신생아실에 가서 주호를 데리고 갈 시간이 왔다. 창문 밖으로만 주호를 봤었는데 드디어 실제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기대감을 품고 5층 신생아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오늘 우리 말고 퇴원하시는 분이 한 팀 있었다. 그분들이 먼저 들어가서 주의사항을 듣고 아이를 데려간 후 우리가 들어갔다. 예방접종안내와 주의사항들을 들었다. 주호는 황달 수치가 14가 나오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아직은 입원할 수치는 안되었지만 높은 수치이기에 조리원에도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말해주셨다. 그리고 처음으로 주호를 안아보았다. 너무 조그마한 아이이기에 떨어뜨릴까 봐 엄청 조심스럽게 안았다. 내가 품에 안으니 내 품에서 곤히 자는 모습이 너무 .. 2024. 10. 4. 강서 미즈메디병원 퇴원시 준비물과 출산 비용 할인 카드 강서 미즈메디병원 퇴원 당일 24년 9월 29일 주일, 오늘은 드디어 아내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입니다. 3인실 병실에서 4박 5일간 머무르다가 이제 조리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시간마다 밥도 나오고 환자들은 생활하기 편안한 조건이지만 그래도 3인실 좁은 곳에 머물다 보면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느낌이 강해지려고 할 때 딱 퇴원을 하게 되었네요. 조리원에 가게 되면 어떤 분들은 너무 좋다고 천국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셨습니다. 저도 그 말을 듣고 내심 조리원 생활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누리는 게 아니라 아내가 누리는 거지만 저도 평일마다 조리원에 가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여럿이서 쓰는 병실보다는 개인실이었고 그 안에서 눈.. 2024. 10. 3. 이전 1 ···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