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36주 차, 우리는 34주 차 때 원래 첫째를 낳았던 병원 말고 산본제일병원에 브이백을 문의하러 갔다.
원래 첫째아이를 출산했던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기 때문에 거리가 멀지만
브이백으로 유명한 산본제일병원으로 진료를 보러 왔다.


우리는 11시 30분 진료를 예약하고 병원에 방문했는데 병원 앞은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만차이면 안내하시는 분께서 디퍼아웃렛타운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안내지도를 준다.
그래서 우리는 디퍼아울렛타운 주차장에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주차를 했다.

병원에는 임산부들이 정말 많았다.
산본에 있는 임산부가 다 모인 것 같은 기분이었다.
진료를 보기 전에 간호사분과 상담을 먼저 했었고
약간의 대기시간을 가진 후 우리는 강중구 원장님께 진료를 봤다.


첫날은 초음파와 자궁경부길이를 체크하셨다.
아기는 크지는 않다고 하셨고 자궁경부길이가 한두 주 전에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봤을 때보다 짧아져서 2cm가 되어있었다.
원장님도 운동은 안되고 조심하라고만 하시고 2주 뒤에 오라고 하셨다.
브이백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은 안 하시고 한 2월 말쯤에 와서 출산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주셨다.
그리고 진료를 마친 후 피검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두 번째 진료날
원장님은 자궁경부 길이는 따로 체크는 안 하시고 초음파로 아기만 보셨다.
그리고 날은 2월 26일 날 입원에서 27일 날 출산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주셨다.
그날이 가장 자연분만 성공률이 높은 날인 것 같다는 뉘앙스로 말해주셨다.
그리고 아기 태동검사를 하고 출산 시 챙겨야 할 준비물 리스트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둘째가 생긴 후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이제 2월 말에 출산이라니, 그리고 자연분만으로 시도하는데
잘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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