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본에 동양솥밥이라는 한식집에 아내와 아기랑 같이 방문했다.
둘째가 생겨 이제는 출산할 날이 멀지 않아 산본에 산부인과에 방문하면서 들리게 된 음식점이다.



보통은 점심 전에 산부인과 진료를 보고 검사를 마치면 딱 점심 먹을 시간이 된다.
오늘은 검사도 빨리 마쳐서 근처에 있는 동양솥밥에 방문했다.
아기가 같이 있는데 아쉽게도 주차는 따로 할 수 없고 근처 공영주차장에 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마트에 장도 볼겸 주차하고 걸어왔다.
(약 5분정도 거리여서 부담은 없다)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셨던 것 같다.
아기가 있는 것을 보니 아기의자도 먼저 물어보시고 안쪽으로 세팅해 주셨다.
내부는 널찍해서 10팀이상의 손님들이 와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는 크기였다.





나는 규동솥밥, 아내는 미나리 항정솥밥으로 주문했다.
덮밥류를 좋아하는데 솥밥에다 주다니 꼬들한 밥이 너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입가심으로 누룽지도 먹을 수 있도록 같이 나온다.


드디어 나온 규동솥밥과 미나리 항정 솥밥!
간단한 밑반찬과 누룽지도 함께 나온다.

규동은 반죽된 계란과 같이 나온다.
꼬들한 밥과 고기가 잘 어우러진 맛이었다.
그냥 평균이상하는 맛이었다.


미나리 항정 솥밥은 미나리와 고소한 항정살의 조화가 일품이었다.
아내 거 한입 먹었는데 규동보다 맛있다는 생각을 했다.
고기는 국산이 아닌 스페인 산이었는데도 고소하며 담백했다.
밑반찬이 부족하면 리필대가 있어서 양껏 먹을 수 있다.
주차가 안 되는 점이 아쉽지만
가성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다음에 다른 메뉴 먹으러도 오고 싶다.
아기랑 과천 가서 들린 중국집 - 팰리스차이나
모처럼 쉬는 날 주호를 데리고 아내와 과천에 있는 중국집에 방문했다.우리가 방문한 음식점은 '팰리스차이나'인데 서울에서 과천 넘어가는 초입에 있었다.사실 주호를 대리고 서울대공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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