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15 신혼부부 파리여행(6) - 몽쥬약국, 루브르 박물관, 콩시에르주리 감옥 파리 몽쥬약국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파리에는 비가 내렸다. 다행히 우리는 한국에서 우산을 가지고 왔어서 거리를 돌아다니는 데에는 문제는 없었다. 파리에 오면 꼭 베이커리에 들러서 빵을 맛봐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서 오늘은 우리가 머무는 숙소 근처 빵집에 가서 크루아상과 피스타치오 맛의 빵을 사서 아침으로 먹었다. 확실히 초콜릿 들어가 있는 빵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피스타치오맛 빵에는 초콜릿이 꽤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여기 초콜릿은 엄청 달고 찐하다. 나는 적당히 달면서 맛있는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유럽의 초콜릿은 나랑 살짝 안 맞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역시 파리는 크로와상은 정말 맛있었다. 나는 피스타치오 맛 빵보다는 담백한 맛의 크로와상 위주로 많이 먹었다. 그렇게 아침으로 크로와상을 먹.. 2024. 1. 27. 신혼부부 비엔나 여행(3) - 연방 병리 해부학 박물관, 비엔나에서 부다페스트 이동, 교통권 비엔나 연방 병리 해부학 박물관 오늘은 비엔나에서의 마지막날이다. 마지막 날에 어디를 가는 게 좋을까 지도를 보던 중 우연히 비엔나의 연방 병리, 해부학 박물관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곳에 가보고 싶다는 막 들어서 오전에는 그쪽에 방문하기로 했다. 나는 병원에서 일하고 해부학과 병리학 등 인체에 대한 것에는 관심이 간다. 그래서 비엔나 여행 중 아내한테 최고로 어필에서 가자고 했다. 오전 10시에 오픈을 해서 한 10시 30분에 맞춰서 갔다. 입장료는 인당 8유로로 비엔나 패스나 할인권이 있으면 여기도 무료 아니면 할인된 가격 6유로로 입장할 수 있다. 여기는 학교 학생들같이 보이는 학생들이 많이 와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의료 쪽 관련 학생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는 단층으로 한 층만 있다... 2024. 1. 27. 신혼부부 파리여행(5) - 몽마르트르 언덕 카페 BlackBird Coffee, 개선문 입장료 몽마르트르 언덕 카페 찾기 오늘 점심부터 시작해서 몽마르트르 언덕을 올라 샤크레쾨르 대성당까지 보고 내려오려고 하니 저녁 5시가 다되어 갔다. 밖은 한겨울인 데다가 해가 지기 시작하니 날씨가 급속도로 추워지고 있었다. 그래서 근처에 카페를 찾아보았는데 5분 거리에 'BlackBird Coffee'라는 곳이 있었다. 근처에 가보니 카페가 하나 더 있어서 두 곳 중에 고민했었는데 그 카페에는 사람이 꽉 차서 이미 자리가 없는 만석이었다. 다행히도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고민할 필요 없이 'BlackBird Coffee' 쪽으로 왔다. 음식점이나 카페에 사람이 없으면 뭔가 맛에 문제가 있나 해서 믿음직스럽지가 않아 불안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들어와 자리에 앉자마자 여러 무리의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분.. 2024. 1. 26. 신혼부부 비엔나 여행(2) - Billa 삼겹살, 쇤브룬궁, 비엔나 분식과 슈테판 대성당 Billa 삼겹살 어제저녁은 일정을 마치고 비엔나의 대형마트 중 하나인 'Billa'에서 쇼핑을 했다. 대형마트다 보니 이런저런 물건들을 많이 팔았다. 돌아다니다 보니 고기 코너에 돼지고기를 팔고 있었다. 밖의 음식보다는 오랜만에 돼지고기를 집에서 구워 먹고 싶어서 겉보기에 목살과 삼겹살과 모양이 같은 고기들을 하나씩 구매했다. Billa에서 나와서 바로 옆으로 가면 'Kim`s'라는 한인마트가 있었다. 마트 안에 라면 코너를 둘러보다 보니 팔도 비빔면을 발견했다. 팔도 비빔면과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의 궁합은 언제 봐도 최고였기에 한국에서의 먹던 느낌을 살려서 팔도 비빔면을 구매했다. 버스를 타고 집에 오니 배가 더욱 고파져서 부랴부랴 바로 고기부터 구웠다. 고기를 굽다 보니 느낀 건데 여기 비엔나의.. 2024. 1. 26.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