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6 설명절이 시작하는 첫날, 오전에 잠깐 출근해서 근무를 마친 후 아기와 가족과 함께 경복궁으로 향했다.
설명절을 맞이해 경복궁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제는 인파가 몰려 주차는 어디에 할 것인가, 가는 길이 많이 막히지는 않는가이다.
대부분 근처 공영주차장도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지만 주차를 했을 경우에 문제이다.

우리는 공영주차장은 사람이 너무 몰릴 것 같아 주차를 경복고등학교 주차장에다 했다.
경복고등학교 주차장도 무료 개방이고 오후 2시경 방문했을 때 자리가 한 두자리는 비어 있었다.
지도로 경복궁까지는 걸어서 30분이상 걸린다고 나와있지만
돌아가지 않고 경복궁 신무문 매표소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남짓이다.
개방시간은 9시~18시이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오늘은 명절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미어터지게 많지는 않았다.
아니면 우리가 오후 2시 넘어서 방문을 해서 그런가..?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다.
날씨도 약간은 풀렸고 미세먼지도 별로 없는 좋은 날이 명절의 시작이어서 다행이었다.



아기 주호의 첫 경복궁 방문이었다.
하지만 관심은 땅에 모래와 흙에 가있었다.
모래를 집 근처에서 볼일이 별로 없으니 실컷 만지고 놀았다.
걷기 시작하니까 자기가 가고싶은 것에 계속 꽂혀있어서 앞으로 전진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활발하게 잘 놀아서 대견한 마음이다.
아기랑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할인
오늘은 아내와 아기 주호를 데리고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방문을 했다~초등학생때 서울대공원에 와봤던 것 같은데 성인이 돼서는 온 기억이 없다.주호 덕분에 어린시절 추억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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