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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아기랑 갈만한 곳 : 파주 놀이구름!

by 주호파더 2026. 2. 22.

오늘은 아기랑 전에 갔었던 파주 놀이구름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

파주 놀이구름은 아내가 찾아서 간 곳으로 걷기 시작하는 아기랑 가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평일에 방문했을 시에 주차공간은 널널했다.

우리 주호는 24개월 미만 영아이기 때문에 무료입장 대상이고 우리는 대인요금 7,000원을 결제하고 입장했다.

만 65세 이상인 분들도 무료입장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조부모님이랑 같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팔찌를 착용시켜 준다.

유모차는 반입이 제한되고 양말을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참고하자.

입구로 올라가 안으로 입장하면 직원분이 스토리를 말해주면서 벽이 깨지며 안으로 입장하게 해 주신다.

조금 큰 아기들에게는 흥미로울 수 있으나 우리 주호는 울고 말았다..ㅠ

그래도 무사히 안으로 입장하니 폭포가 나왔는데 주호가 신기한지 이리저리 둘러보며 걸었다.

아직 걸음마를 시작한 초기기 때문에 불안 불안했지만 실내라서 약간 안심할 수 있었다.

안으로 쭉 들어가면 옛날 분위기 테마의 구역이 있고

더 안으로 들어가면 실내에서 신발 벗고 놀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여기에다가 가지고 온 짐을 같이 보관할 수 있다.

우리 주호는 공을 엄청 좋아하는데 풀에 공이 한가득이어서 엄청 신난 듯했다.

안에 들어가서 공만 만지작 거리다가 미끄럼틀에 관심을 한번 보이고 거꾸로 올라가려고 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계단 위로 올라가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었다.

15개월 아기가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었고

난이도도 조금 있었기에 올라가는 훈련하기에도 좋았다.

안으로 들어가면 넘어야 하는 장애물들이 존재하고 

그물다리도 건너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었다.

주호는 아직 장애물 넘기를 힘들어했고 그물다리 건너는 것도 약간 무서워했지만

한 번은 용기 있게 넘고, 건너주었다.

어딘가에 있는 비밀의 공간이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레이저로 공연 같은 것을 한 5분 정도 한다.

조금의 스토리가 있는 공연인데 한참 놀았다면 잠깐 쉬는 느낌으로 볼만 한 것 같았다.

이용시간은 2시간인데 생각보다 엄청 빨리 흘러갔다.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시간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위와 같으니 참고하고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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