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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실내화 간호화 추천 아치핏 크록스와 비교

by 주호파더 2026. 4. 11.

 

오늘은 병원에서 신는 실내화, 간호화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평발이었고 병원 생활하면서 크록스를 계속 신었습니다. 가볍고 관리하기 편해서 병원에서 종사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신는 신발이라 불리지만, 저처럼 평발인 사람에게는 사실 오래 신다보면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1. 병원 실내화, 간호화로 크록스를 신을 때 불편했던 점

크록스는 바닥이 평평한 편이라 아치를 받쳐주는 힘이 부족합니다. 병원 업무 특상상 하루 종일 서 있거나 병동을 계속 움직여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저 같은 경우는 서서 치료를 해야하는데 아치가 무너지면서 발바닥 안쪽부터 피로감이 쌓이더라고요. 퇴근할 때쯤이면 발바닥은 물론이고 무릎까지 뻐근해지는 걸 느끼며 '아치를 제대로 잡아줄 신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 아치 지지와 편리함을 동시에, '아치핏 슬립인스'

 

마침 생일이라 선물로 신발을 사주겠다하여 여러 매장을 돌았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제품이 바로 스케쳐스 아치핏입니다. 이 신발은 단순히 편한 게 아니라 평발의 고충을 기술적으로 잘 해결해 주더라고요.

  • 탄탄한 아치 서포트: 12만 명의 발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인솔이 무너진 아치를 확실하게 밀어 올려줍니다. 체중을 발바닥 전체로 골고루 분산해 주니까 장시간 근무해도 발바닥과 무릎의 불편감이 완화됩니다. 미국 발병의학 협회(APMA) 인증까지 받은 시스템이라 신뢰가 가죠.
  • 손대지 않는 편리함(슬립인스): 아치핏 라인 중에서도 '슬립인스' 기능이 있는 모델이 특히 편합니다. 뒷축이 탄탄해서 허리를 숙이거나 손을 쓰지 않고도 발만 슥 밀어 넣으면 구두주걱을 쓴 것처럼 신어집니다. 업무 중에 신발을 신고 벗을 일이 많은데 위생적이고 정말 쉽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간편한 관리: 병원에서는 신발 오염도 신경 쓰이는데, 기계 세탁이 가능한 모델이 많아 관리하기에도 훨씬 수월합니다.

 

저는 슬립인스는 아니고 고 워크 아치 핏 2.0을 폴더에서 구매했습니다. 'Air-cool'이라서 통풍도 잘 되고 치료하면서 신발을 신고 벗어야 할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치를 잡아주면서 크록스의 장점인 통풍과 신고 벗는게 편한 것을 같이 가지고 있어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장시간 근무 후 발바닥 통증으로 고생하는 평발 근무자라면, 단순히 푹신한 신발보다는 내 아치를 제대로 지지해 줄 수 있는 신발인 스케쳐스 아치핏 슬립인스를 추천드드립니다. 발볼이 좁기 때문에 한번 가서 신어보시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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