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강서구에 공동육아방이 있는 장난감 도서관 1호점을 방문했습니다.
빌린 장난감을 반납하고 대여하는 게 주목적이었지만
오늘은 18개월 아이와 함께 공동육아방에서 처음으로 놀아보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공동육아방은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야합니다.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https://www.gskids.or.kr/gsplay/opencare/opencare-intro



저희가 즉흥으로 방문을 하기 전에 다행히도 자리가 있어서 예약을 성공했습니다.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방은 부모와 아이가 같이 놀이할 수 있으며
장난감과 책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호는 악기 장난감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데,
대여 목록에는 없는 장난감 피아노와 드럼이 있어서 신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동적으로 놀 수 있도록 장애물 터널과 계단, 미끄럼틀도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미끄럼틀을 혼자 태워 보내는 건 못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커서인지 계단을 혼자 잘 올라가고 미끄럼틀도 반강제로 혼자서 태워 내려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미끄럼틀 속도가 엄청 빨라서 성인인 저도 깜짝 놀랐으니
18개월이하 아기들은 부모님 동반하에 태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동육아방은 예약 후에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회차별 시간당 정원 2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20명이 들어가면 엄청 좁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주차는 실외에 2자리가 있고
아파트 주차공간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일상과 아기 개월별 다양한 장난감도 대여할 수 있으니 가시는 김에 빌려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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