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연찮게 발견한 가양역 고등어구이 맛집인 물고기식당에 대해서 글을 써본다.
이 식당은 맛도 좋으면서 가성비까지 좋다.

오늘은 아내가 출산 후 가양역 근처 조리원에 오늘 입소를 해서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우리 동네 근처에는 생선구이집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이 근처에서 발견했다.
거리도 멀지 않고 조리원에서 먹고 싶어서 포장으로 주문을 했다.


카카오맵으로 길찾기를 해서 갔는데 약간 길을 헤매었다.
아파트 상가에 있는 음식점이라서 '이런 곳에 이런 음식점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는 아담하지만 어느 정도 인원을 수용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인테리어 또한 깔끔하게 잘해놓았다.

포장으로 주문을 할시에는 원래 가격에 10% 할인을 해준다.
더욱이 서울페이로 강서사랑상품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나는 보통 연어덮밥이 메뉴로 있으면 연어덮밥을 선택하는데 여기는 신기하게 고등어구이 덮밥이라는 메뉴가 있었다.
고등어구이 덮밥이 궁금하여 고등어구이 덮밥으로 포장주문을 미리 했었다.

포장을 하고 열어본 고등어구이덮밥!
고등어가 잘 구워져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약간의 간장소스가 된 밥에 계란?

보통 고등어는 뼈가 있는데 덮밥으로 먹기에는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하. 지. 만 뼈 없는 고등어구이였다.
뼈 없는 고등어구이는 처음이어서 신선했고 먹기도 너무 편했다.
간도 잘 되어 있어서 한 그릇을 금방 먹었다.
보통 아울렛 가면 생선구이를 먹는데 우리 동네에도 괜찮은 집을 찾았다.
종종 근처 가면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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